[UOL 독점] 맨유, 안토니 스쿼드 제외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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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가대표팀에서 하차한 안토니는 이제는 맨유 스쿼드에서 제외될 위기에 쳐해져있다.
블로거인 라파엘 레이스에 따르면 안토니의 전 여친이자 인플루언서인 가브리엘라 카발린의 폭행 주장에 맞서 싸우던 맨유가
브라질 국가대표팀이 애초에 소집했었던 안토니를 다시 제외하기로 한 결정이후 맨유측 태도를 바꾸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맨유 이사회는 현재 안토니에 대해 어떤결정을 내릴지 분석하고있다.
영국 내에선 맨유가 메이슨 그린우드 사건에 적용된것과 동일한 엄격한 잣대가 적용될것이라고 예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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