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발롱도르 후보 2년 연속 배출한 팀인데… 고려청자 재료로 또 빗살무늬토기 만든 클린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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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일스전 0대0 무승부. 한국 선수들의 컨디션 & 경쟁력은 발전하지만, 팀엔 아무런 계획이 없어보인다.
- 클린스만은 이번 경기에서도 아무런 전술과 비전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선수들의 개인 기량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클린스만호의 경기력은 갈수록 하락하는 양상.
- 지난해 손흥민에 이어, 올해는 김민재가 발롱도르 후보에 올랐고, 손흥민은 소집 직전 해트트릭을 달성했는데, 이는 컨디션이 좋다는 것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손흥민 활용법에 대한 힌트를 소속팀이 보여준 것에 가까웠다.
- 그리고 이재성, 홍현석, 조규성 등도 성공적인 전반기를 보내는 중.
- 웨일스전은 희망이 딱히 보이지 않는다는 걸 보여줌.
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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