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미스포츠-루디 갈레티 인용] FSG는 살라를 팔 준비가 되어 있지만, 클롭은 이를 반대하는 중이다 > 스포츠 소식

리버풀은 이번 여름 모하메드 살라를 판매할지도 모르지만, 

한 조건에서만 그렇다고 이탈리아의 기자 루디 갈레티가 기브미스포츠에게 밝혔다.

살라는 사우디 프로리그의 목표가 되어 왔으며, 위르겐 클롭은 필사적으로 그의 스타 선수를 지키려고 한다.

살라의 계약이 1년을 남기고, 안필드에서 새로운 거액의 계약을 맺으면서 그의 미래를 둘러싼 추측들이 끝난 것으로 보였다. 

그 계약은 주급 35만 파운드라는 엄청난 금액이 있었다고 하며, 이는 이 이집트인 국가대표에게 

리버풀 역사상 최고 주급자라는 꼬리표를 가져오게 되었다.

그러나 13달이 빠르게 흘렀고, 그는 현재까지 한번도 지금만큼 레즈를 떠나는데에 가까왔던 적이 없었으며, 

사우디 팀 알 이티하드는 살라의 계약을 성사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것은 스카이스포츠에서의 보도에 따른 것이며, 

알 이티하드는 이번 여름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모든 그들의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다음주 이적시장 마감일 이후까지 진행될 수도 있는데, 

사우디 프로 리그의 이적시장은 9월 중순까지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전에 클롭이 불평한 바였다.

"가장 최악의 일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이적시장이 3주나 더 길게 열린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들은 제 생각이 맞다면, 그건 유럽에 있어서는 도움이 안 될 겁니다. 

UEFA나 FIFA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이제 무엇이 일어날지 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클롭의 가장 큰 공포는 사우디 리그이며, 이번 시즌 그의 성공할 기회를 망쳐놓을 수 있다.

살라의 리버풀 미래에 대한 최근 소식에 대해 질문받자, 이탈리아 기자 갈레티는 머지사이드에 기반함 팀이 

계약조건이 그들에게 맞다면 이 포워드를 판매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갈레티는 기브미스포츠에게 이렇게 말했다.

"며칠전 살라는 알 이티하드의 연락을 받았고, 구단은 강하게 이 선수를 원합니다. 

이 이집트인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뛴다는 생가이 좋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의 구단에 대한 최고의 존중으로, 그는 리버풀이 자유롭게 그의 미래를 결정하도록 놔두고자 합니다."

"현재로서, 클롭의 입장은 꽤나 명확합니다. 리버풀은 그를 보내주는 데에 열려있지만, 감독은 그를 놓아주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이적시장 기간의 막바지로 접어들어가는 현재, 

살라를 대체할 타당할 대체자를 영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적 이야기는 생략)

https://www.givemesport.com/liverpool-now-open-to-mohamed-salah-exit-at-an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