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230910/1002066607/barca-lamine-yamal-mendes-plan-renovacion-7-anos.html
FC 바르셀로나는 라민 야말과 계속 함께할 것입니다. 16세 나이로 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이 소년은 첫 번째 프로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며, 이미 추가적인 계약 까지 클럽과 에이젼트 멘데스 간의 합의가 끝난 상황입니다.
이 포르투갈인 에이젼트는 라포르타 회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아직 서명이 완료된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이 재계약 가장 큰 장점은 바르셀로나의 장기적인 계획이 반영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구단, 선수, 에이젼트는 이미 7년의 장기 계약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이 계약은 단계적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이 선수가 아직 미성년자라는 점에서 현행법상 3년 계약만이 가능한 상태이며, 클럽은 이를 준수하여 우선 2026년 까지 3년 계약을 체결할 것입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와 에이전트 멘데스는 3년 계약 후 2번째 끝나는 2025년, 이 선수가 장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만 18세가 되기 때문에 5년 계약을 추가하기로 논의했습니다. 이 계약이 만료된다면 그 시점은 라민 야말이 만 24세가 되는 2030년이 됩니다.
이 선수의 재계약 서명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주 중에 이루어지겠지만, 라포르타 회장, 라민 야말, 데쿠 단장 등의 일정에 따라 다소 조정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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