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김민재 "젊었을때에는 문신을 새겼었지만 이제는 더이상 하지 않을것입니다."
선심
2023-09-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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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9024c26d06b39a38af3ae4ec362c.jpg [스포르트1]김민재 "젊었을때에는 문신을 새겼었지만 이제는 더이상 하지 않을것입니다."](https://image5jvqbd.fmkorea.com/files/attach/new3/20230901/340354/1036053322/6136683085/1f8bf6ebb0b3687e96b6c887ed264a11.jpg)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는 자신의 몸에 새겨진 문신에 대해 언급하며 이제는 문신을 더이상 새기지 않을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매거진 51과의 인터뷰
"20대 초반때 문신을 새겼었죠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이제는 다시 하지 않을것입니다."
김민재의 몸에는 '카르페디엠' '꿈을 꾸는것을 절대 멈추지마 시간은 널 기다려주지 않아' 같은 문구가 새겨져있습니다.
"그런 문구를 반드시 피부에 영원히 남기는것보다는 머릿속에 간직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당시에는 동기부여를 위해 문신을 했었습니다."
"그런 문구는 저의 가치관을 상징합니다.그런 문구를 보게 되었을때 저는 자동적으로 그 말을 떠올리죠 더 잘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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