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3-09-1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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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 CF(8승 15무 4패, 승점 28점)가 토요일 저녁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5로 패하며 팀의 클럽 기록인 12경기 무패 행진이 끝났습니다. 에콰도르 출신 공격수 레오나르도 캄파냐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팀의 두 골을 모두 넣으며 인터 마이애미 역사상 두 번째로 MLS 정규 시즌 20골을 넣은 선수가 되는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불행히도 우리는 이 레이스를 조금 늦게 시작했지만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매일 우리 앞에는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목표가 있습니다."라고 감독 헤라르도 타타 마르티노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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