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네이마르 “나와 메시는 PSG라는 지옥에서 살았고, 메시는 그에 걸맞지 않은 방식으로 떠나야 했다.”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goal] 네이마르 “나와 메시는 PSG라는 지옥에서 살았고, 메시는 그에 걸맞지 않은 방식으로 떠나야 했다.”

    profile_image
    선심
    2023-09-05 00:28 203 0 0 0

    본문

    IMG_0281.webp.ren.jpg [goal] 네이마르 “나와 메시는 PSG라는 지옥에서 살았고, 메시는 그에 걸맞지 않은 방식으로 떠나야 했다.”
    https://www.goal.com/en-us/lists/neymar-experienced-hell-lionel-messi-psg-failing-make-history-france/blt4f8f102bcb47e63b 


    메시와 네이마르 두 선수는 2023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PSG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리오넬 메시는 프랑스 리그앙 챔피언 팀에서 2년을 보낸 후 인터 마이애미로 떠났고, 다시 한번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네이마르는 222m 유로라는 기록적인 이적료로 PSG에 온지 6년만에 사우디 아라비아로 떠났습니다.

    네이마르는 글로보와의 인터뷰에서 리오넬 메시와의 재회와 그들의 꿈이 악몽으로 바뀐 이유에 대해 말했습니다.

    메시와 함께한 시간들은 제게 행복한 순간들이었어요. 그러나 메시는 그동안 양면적인 시간을 보내야만 했죠.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가서는 천국을 경험하며 모든 트로피를 휩쓸었지만, PSG에서는 그는 지옥에 떨어졌어요. 메시와 저는 줄곳 지옥에 살고 있다고 느꼈죠.”

    IMG_0282.webp.ren.jpg [goal] 네이마르 “나와 메시는 PSG라는 지옥에서 살았고, 메시는 그에 걸맞지 않은 방식으로 떠나야 했다.”
     
    우리는 불행했어요. 왜냐하면 PSG에서 우린 아무것도 아니었으니까요. 우린 거기서 최선을 다하고,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며 클럽의 역사를 쓰고 싶었어요. 우리가 다시 함께하게 시작하고 함께 플레이 할 때 말이죠. 안타깝게도 우린 그러지 못했어요.”

    네이마르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난 리오넬 메시의 결정에 대해서도 말했습니다. 

    “축구적 관점에서 볼 때, 리오넬 메시는 그에게 걸맞지 않은 방식으로 떠나야 했어요. 그가 걸어왔고, 현재 걸어가고 있는 길, 그리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어요. 그는 최선을 다해 훈련하고, 투쟁하고, 경기에서 지면 화도 내는 그런 사람이에요. 그리고 그는 (이곳에서)공평하지 못한 대우를 받았어요. 동시에 저는 메시가 월드컵에서 우승했을 때 정말 기뻤어요. 당신이 말했듯 이번 대회는 공정했고, 브라질도 이미 탈락한 상황이었으니까요. 메시는 그와 같은 방식으로 커리어를 완성할 자격이 있었어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소식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