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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트보이] 칼럼 윌슨이 카이세도 이적을 보면서 자신의 몸값을 평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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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3-08-19 03:36 161 0 0 0

    본문

    https://www.geordiebootboys.com/news/probably-callum-wilson-shares-how-much-he-thinks-newcastle-would-sell-him-for/GettyImages-1610379409-1024x747.jpg [부트보이] 칼럼 윌슨이 카이세도 이적을 보면서 자신의 몸값을 평가하다.
     

    뉴캐슬의 칼럼 윌슨은 지난 시즌 득점 5위를 기록했지만 현재 자신의 몸값이 뉴캐슬로 이적할 때보다 낮다고 생각한다.


    31세의 선수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18골을 기록했으며, 살라, 이반 토니, 케인, 홀란드만이 그의 앞에 있었다.


    윌슨은 이미 올 시즌 개막전에서도 벤치에서 교체로 출장한 뒤 골을 기록했다.


    그는 현재 이삭에 밀려 벤치멤버 이지만 뉴캐슬 최다 득점자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골은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필요하며, 이것이 많은 팀들이 공격수에 큰 돈을 쓰는 이유이다.


    하지만 최근 이적료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것은 미드필더 선수들이다.


    이번 여름 데클란 라이스가 105M에 아스날로 향했고, 115M에 카이세도가 첼시로 이적했다.


    이것은 엄청난 금액이며 윌슨이 이 이적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첼시는 몇명의 미드필더를 원하고 있는건가요? 카이세도가 중원에서 뛰는것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그는 우리와 경기할 때 오른쪽 풀백으로 경기를 나섰다. 


    첼시가 카이세도에 지불한 이적료면 토날리와 기마랑이스를 사고도 15~20M이 남는다.


    그가 그런 큰 이적료에 이적하게 된 이유는 아마 EPL클럽간의 거래였기 때문일 것이다."


    윌슨은 자신의 몸값을 냉정히 보고 있다.


    그는 2020년에 본머스에서 뉴캐슬로 20M에 이적해 왔다.


    지난 시즌 그의 활약을 생각한다면 그는 이적료에 비해 넘치는 활약을 해주고 있다.


    그의 나이가 몸값을 책정하는데 불리함을 느끼게 하지만 뉴캐슬의 윌슨 영입은 매우 훌륭한 판단이었다고 할 수 있다.


    카이세도의 이적료로 토날리와 기마랑이스를 사고도 돈이 남았습니다.


    뉴캐슬은 해외에서의 선수 영입이 은밀하면서 좋은 영입방법이라는것을 증명했습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EPL 내부사이의 거래는 커다란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뉴캐슬은 기마랑이스와 토날리를 보면서 돈을 쓸줄 아는 방법을 배웠고 윌슨에게 맞는 이적료가 온다면 그를 놓아줄 수 있다.


    하지만 누구도 20M에 영입한 윌슨을 데려갈 팀은 없는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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