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캐러거 : 맨유의 카세미루 70M 패닉 바이, 이미 그 여파가 시작됬다 > 스포츠 소식

캐러거는 칼럼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라이스와 카이세도 딜은 훌륭합니다."

"맨유가 70m으로 카세미루를 영입했던 것이 그 증거 입니다."

"카세미루는 결국 맨유가 아스날과 첼시가 라이스와 카이세도에게 쓴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쓰게 만들겁니다.

"라이스와 카이세도 딜은 앞을 본 영입의 표본입니다. 두 선수가 자신의 역할을 맡게 될 향후 6~7년 동안 돈을 아끼기 위해 지금 큰 돈을 쓴 것이죠."

"저는 절대로 카세미루가 70m 가치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가 세계적인 선수라는 것에 의문을 갖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카세미루가 맨유가 지불한 거액의 이적료를 온전히 갚을 수 없는 커리어 단계에 있기 때문이죠."

"그는 1년 전 바르셀로나에서 데 용을 영입하는 데 실패한 직후에 영입한 패닉 바이였고, 2년 후 비슷한 거액을 들여 대체자를 영입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불만을 품은 팬들을 달래기 위해 거액의 연봉과 함께 계약한 뛰어나지만 늙은 선수입니다."

"현재 맨유는 카세미루가 수비라인을 지키는 것을 도와줄 소피안 암라바트와 같은 선수들과 강하게 연결되고 있지만, 아스날과 첼시가 영입 시도한 카이세도, 라비아, 페르난데스, 라이스에게 맨유가 도전하지 않은 것은 카세미루와 비슷한 프로필의 미드필더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맨유가 그렇게 많은 돈을 지불하는 것이 얼마나 현명하지 못했는지 보여줍니다. 카세미루의 주당 30만 파운드의 계약이 4년이나 남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맨유는 여전히 막대한 재정적 부담을 안고 있는 셈이죠."

"이미 더 젊은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