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데뷔전을 치른 맨시티 08년생 유스 '브레이스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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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229일의 나이로 카라바오컵 왓포드와의 경기에 출전한 브레이스웨이트는
75분 동안 65번의 패스 시도 중 95%를 성공시켰고
태클은 100% 성공, 세 번이나 팀을 위해 점유율을 회복하면서 괜찮은 활약을 펼쳤다.
그는 레프트백 또는 레프트 센터백으로 활약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수비수로
이번 시즌 클럽의 18세 이하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노팅엄 포레스트를 6-0으로 무너뜨리는 등 네 경기에 모두 출전했고
이번 시즌 잉글랜드 17세 이하 대표팀에도 출전했다.
단 한 번의 훈련으로 펩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후 선발로 발탁된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아카데미 순위를 빠르게 통과해 16세의 나이에 클럽의 18세 미만 부주장이 되었다.
왓포드와의 데뷔전에서 보여준 77번의 터치와 17번의 패스가 증명하듯
16세의 브레이스웨이트는 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차 있었고 계속 공을 소유하고 싶어했다.
그는 이번 시즌 1군에서 더 많은 활약을 보여주고 싶을 것이다.
https://www.90min.com/features/who-is-kaden-braithwaite-things-to-know-about-man-city-star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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