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옵사] 텐하흐 : 사람들은 항상 맨유가 패하기를 원한다 > 스포츠 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경기에서 승점 7점에 그쳤으며, 팬들과 평론가들 모두 텐하흐가 적임자인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텐하흐는 본인의 자리 안정성과 이네오스의 지원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경기에서 패할 때는 중압감과 소란이 발생함을 알고 있기에 기사를 읽을 필요는 없다. 어떤 내용의 기사가 나올지 알고 있으니까"

"하지만 질문에 답하자면, 나는 지지를 받고 있음을 느낀다. 우리는 함께 하고 있고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맞다. 우리는 다시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좋은 팀을 만들어내기 위해 나아갈 것이다. 물론 우리는 첫시즌 만큼 잘 해내기를 바라지만 어려운 상황이 닥쳐온다면 우리는 그것을 감당해야 하고, 계속 승리 해야 한다"

또한 텐하흐는 또한 자신이 많은 사람들이 맨유가 무너지기를 열렬히 원하는 상황에 맞서싸워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오, 그들은 항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패하기를 원한다"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 자신이다. 우리가 팀으로서 이것을 해결해야 하며, 우리는 그렇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고, 우리는 승리 해야 함을 알고 있다. 우리가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면 항상 비판이 나올 것이고 우리는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일을 제대로 할 때 이 모든 것을 처리하고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확신하며, 우리는 이를 자주 보여주었다"

https://www.caughtoffside.com/2024/09/21/erik-ten-hag-responds-man-utd-job-secur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