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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르트1] 친선 경기에서 개같이 플레이한 파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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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3-08-21 00:56 169 0 0 0

    본문

    skysport_de-pavard-fc-bayern_6255296 (1).jpg [스포르트1] 친선 경기에서 개같이 플레이한 파바르
     

    벤자민 파바르의 의욕없는 플레이! 이적에 대한 의지가 있는 이 프랑스인은 남티롤에서 열린 FC 바이에른의 팬 클럽 "Weinbeisser Kaltern"과의 드림 매치에서 자신이 클럽을 떠나고 싶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보여주었다.



    바이에른은 이날의 친선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오늘의 경기는 FC 바이에른의 DNA와 정신을 보여준다. 나는 이제 FC 바이에른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 여기에서 팬들과의 친밀감은 환상적이다. 전 세계 팬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 물론 꿈의 시작이었다.” 라고 해리 케인이 설명했다.


    팬 클럽은 오랫동안 독일 챔피언을 상대로 잘 버텼다. 바이에른은 전반 36분 벤자민 파바르의 득점으로 통해 리드를 잡았다. "Weinbeisser Kaltern"은 하프타임 직전에 동점골을 넣기까지 했다. 후반에는 뮐러(54'), 텔(58'), 라이언 그라벤베르흐(64'), 자말 무시알라(85')가 출전해 6-1을 만들었다.


    "날씨는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다. 그들은 수비도 잘했고 축구도 잘했다.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항상 즐겁다. 사람들은 일년 내내 우리를 지지한다. 우리가 그들을 위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무시알라는 말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바이에른 스타들이 그들의 팬들과 즐거운 경기를 하는 동안, 파바르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적에 대한 좌절감을 느꼈다.


    그 프랑스인은 아무런 의욕없는 표정으로 처음부터 전혀 의욕이 없이 경기장으로 설렁설렁 걸어갔다. 하프라인에서 무기력하게 공을 잡고 있던 그가 볼 경합에서 넘어졌을 때 파바르는 약간의 통제력을 잃고 팬을 거칠게 대했다.



    그 후에도 수비수의 행동은 변하지 않았다. 그는 전반 36분 선제골 이후 결코 행복하지 않았다. 팀원들이 웃는 동안 파바르는 웃지도 않고 슬그머니 뒤로 물러났다.


    그는 지난 훈련 세션에서 이미 극도로 의욕이 없는 것 처럼 보였다. 이 프랑스인이 여전히 팔릴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인터 밀란과의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바이에른은 이적료 30m유로에 보너스 5m 유로를 요구해 총 35m 유로를 원한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3/08/vielsagender-auftritt-von-pavard-beim-traumspiel-des-fc-bay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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