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조선] 굴욕의 맨유, 세르히오 라모스 "초광속 거절"
대기심
2023-09-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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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비야로 이적한 세르히오 라모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뒤늦게 굴욕을 안긴 사실이 밝혀졌다.
라모스는 맨유의 제안에 계약내용조차 듣지 않고 광속으로 거절했다는 내용이다.
바란이 부상을 당하며 상황이 좋지 않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러한 반응에 수뇌부가 큰 분노를 했다고 더 선은 전했고 제시한 주급은 73,000파운드로 알려졌다.
맨유는 그가 제안을 너무 빨리 거절한 것에 화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40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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