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thletic] 아스날과 레알 소시에다드는 티어니를 놓고 협상중입니다. >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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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과 레알 소시에다드는 키어런 티어니의 임대 이적을 놓고 협상 중입니다.

26세의 스코틀랜드 국가대표는 이번 시즌 아직까지 프리미어리그에 출전하지 않았으며, 매치데이 스쿼드에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마지막 모습은 FA 커뮤니티 실드에서 후반전에 현재 부상당한 주리엔 팀버를 교체했을 때 나왔습니다.

티어니는 지난달 자신의 미래에 대해 "그것은 나에게 달린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매일 열심히 일하고 시간을 벌고 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시즌 개막전 두 경기에서 두 번의 무승부를 거둔 후 라 리가 테이블에서 1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