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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르트1] 마이크 딘 "VAR 담당하기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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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3-08-26 21:06 21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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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JPG [스포르트1] 마이크 딘 "VAR 담당하기 두려웠다"


    전 최고 심판 마이크 딘은 VAR에 대해 놀라운 이야기를 했다. 이 영국인은 중요한 장면을 놓치는 것을 두려워 했기 때문에 비디오 어시스턴트 역할을 맡기를 극도로 꺼렸다고 인정했다.
     


    프리미어 리그 에서만 560경기에 출전한 딘은 VAR로서 경기에 참가 하는 날을 "두려웠다"고 말했다.


    1985년부터 2022년까지 휘슬을 불었던 55세의 그는 팟캐스트에서 "금요일에 차를 탔는데 토요일이 두려웠다" 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항상 말했다. VAR실 의자에 앉을 때마다 두려웠다" 고 말했다.


    살인 협박으로 인해 잠시 휴식을 취해야 했던 딘은 VAR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구체적인 사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것은 지난 시즌 토트넘 핫스퍼와 FC 첼시의 2대2 경기였다.



    첼시 수비수 마크 쿠쿠렐라는 머리채를 잡혀 코너에 쓰러졌다. 당시 경기를 주관한 앤서니 테일러 심판은 휘슬을 불지 않았고 토트넘은 후반 동점골을 넣었다.



    딘은 "나는 첼시와 토트넘의 경기에서 어리석은 머리채 반칙을 놓쳤는데, 이것은 내 생각에 한심한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나는 앤서니에게 말했다. "그 게임에서 일어난 일로 너를 스크린에 보내고 싶지 않았을 뿐이다."


    테일러는 그의 동료이자 친구이다. "이미 겪었던 것보다 더 많은 슬픔을 안겨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를 사이드 라인으로 보내고 싶지 않았다."


    지난 시즌 VAR로만 활약했던 딘은 사건 발생 두 달 후 공식적으로 경기에서 제외됐다. 그의 마지막 작별 인사는 7월에 발표되었다.


    그는 그전에 해임을 알고 있었다. “나는 다음 주에 해임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나랑 안 맞는 것 같아서 쉬자고 했다"고 말했다."고 했다.


    https://www.sport1.de/news/internationaler-fussball/premier-league/2023/08/enthullung-eines-top-schiedsrichters-ich-war-starr-vor-ang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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