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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라민 야말, 스페인 성인 대표팀 최연소 출장&득점 기록 수립

선심

2023-09-10 05:16 42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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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민 야말은 스페인 대표팀 역대 최연소 선수가 된 윙어로, 바르사에서 기록적인 시즌을 시작한 후에도 계속해서 모든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 윙어는 조지아에서 열린 유럽 선수권 예선 43분만에 16세 57일의 나이로 A대표팀에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조지아를 7-1로 꺾는 쐐기골을 넣으며 스페인 대표팀 역대 최연소 득점 선수가 되었습니다.

라말은 43분 후 부상을 당한 마르코 아센시오를 대신해 교체 투입되었는데, 당시 스페인은 이미 4-0으로 앞서고 있었습니다. 라말은 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역대 최연소 선수로, 같은 바르셀로나 동료 가비가 세운 17세 62일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경기 74분, 니코 윌리엄스는 왼쪽 측면을 질주하며 라민 야말이 먼 쪽 포스트에서 득점할 수 있도록 멋진 크로스를 연결해 7-1을 만들었습니다. 이 10대 선수의 미소는 이 라 마시아 출신 선수가 스페인 시니어 대표팀에서 득점한 최연소 선수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2023년 9월 8일, 라민 야말이 8월 라리가 이달의 23세 이하 선수로 선정된 날이자 라민 야말이 국제 무대에서 데뷔하고 득점한 날이니 이 날을 기억하세요.

https://www.fcbarcelona.com/en/football/first-team/news/3677888/lamine-yamal-youngest-player-and-youngest-scorer-for-spanish-national-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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