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타임즈 - 폴 조이스] 리버풀, 뮌헨과 흐라번베르흐 34M 파운드딜 합의 / 클롭이 정말로 기다린 영입 > 스포츠 소식

https://www.thetimes.co.uk/article/ryan-gravenberch-set-for-liverpool-medical-after-club-agree-34m-deal-3rm0960f7 

리버풀은 뮌헨과 34M 파운드의 이적료로 흐라번베르흐 영입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흐라번은 5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이며 금요일에 메디컬을 받을 예정입니다.

클롭은 흐라번에게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맥알리스터, 소보슬러이, 엔도를 영입하고 NFS인 뮌헨이 이적을 승인할지 이적시장 동안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경기 시간 부족으로 인해 뮌헨을 떠나기로 결심한 흐라번의 마음이 궁극적으로 출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그는 리버풀에서 여러 자리를 뛰어가며 각을 봐야 하지만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이며 어떻게 경쟁하는지 보는것은 흥미로울 것입니다.

흐라번은 표면적으로 왼쪽 측면 8번롤로 여겨지지만, 리버풀은 6번을 포함해 여러 위치에서 뛸 수 있다고 봅니다.

흐라번이 6번쪽에 배치된다면 파비뉴와 같은 선수는 될 수 없겠지만 공을 가지고 좀 더 전진적인 선수는 될 수 있습니다.

그가 제공하는 전술적 유연성이 클롭이 그를 추구하는데 핵심 요소입니다.

이적시장 마감 전 거래가 완료되면 리버풀의 미드필더는 지난 시즌에 끝난 미드필더와 매우 달라 보일 것입니다.

조던 헨더슨, 파비뉴, 제임스 밀너,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나비 케이타가 모두 떠났고, 현재 4명의 영입으로 클롭의 선택지가 보강 되었습니다.

이 여름을 보내는 동안 카이세도나 라비아라는 거래의 실패도 있었습니다.

한편, 여러 추측이 있지만 살라에 대한 어떠한 제의도 아직 받지 못한 리버풀입니다. 

물론 진짜로 120M 파운드에 해당하는 금액을 비드한다고 해도 리버풀은 거절할 것입니다.

이적시장 마지막 날을 앞두고 떠날 수 있는 유일한 선수는 필립스 였으며, 그는 이제 셀틱으로의 임대행이 확정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