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키다-나단기싱] 리스 제임스 10일전 또 다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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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토요일 아스날과의 경기를 앞두고 리스 제임스가 새로운 부상을 입으면서
엄청난 타격을 입은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인 나단 기싱에 따르면 제임스는 현재 아스날과의 출전이 의심스럽다고 전했고
첼시의 주장 리스 제임스가 10일전 훈련 하던 중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고 스캔 결과 큰문제 없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지금은 아직 1군에서 떨어져 혼자 훈련을 받고있다고 말했다.
시즌 개막이후 리스 제임스 없이 지내온 포체티노 감독에게는 악몽 같은 소식이다.
리스 제임스는 아스날 상대로 복귀할것이라는 희망이 있었다.
그는 부상 문제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현재 그의 커리어를 괴롭히고있다.
그는 지난 시즌에도 다양한 부상으로 첼시소속으로 단 24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하였고
무릎부상으로 카타르 월드컵에도 출전하지 못하였다.
포체티노가 이끄는 첼시는 번리와의 경기에서 4대1 대승을 거두고 이번주말에 아스날과 중요한 만남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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