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최악의 여론’에 결국 클린스만 감독 방향 돌렸다, 한국 귀국해 K리그 현장으로 > 스포츠 소식

- 클린스만이 일정을 변경해 14일 오후에 귀국,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기로 함

- 갑작스럽게 일정을 변경한 이유는 최근 여론이 악화 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임

- 현재 협회도 상황을 심각하게 인지 중이며 협회 차원에서 귀국을 요청 했다고 함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0980169 

맥주 축제 가는 거냐고 여론 좆박으니까 축협도 이제는 안되겠다 싶었나 보네 ㅋㅋㅋㅋㅋㅋ

그냥 오지 말고 계속 독일에 쭉 눌러 앉지 ㅋㅋ 에휴 시발 무슨 현직 국대 감독이

a매치 기간 중에 레전드 매치를 가네 마네 거리고 김민재 풀타임 굴려 놓고 김민재 보러 간다고 독일 타령 하더니

일정 변경 해서 국내 귀국 하는게 뉴스거리가 되어야 하는 건지 당연한 일을 당연하지 않게 만드는 마법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