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페테르센 "케인, 좀 더 이기적으로 플레이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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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첫 7경기에서 8골을 터뜨린 해리 케인은 FC 바이에른에서의 시즌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이 영국인은 지금까지 VfB 슈퍼스타 세루 기라시(리그 13골)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눈에 띄는 점은 케인이 골게터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이미 팀 동료들에게 4번의 어시스트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프라이부르크의 레전드 닐스 페테르센은 그의 팀 스피릿을 칭찬했다. “만약 그가 좀 더 이기적으로 플레이했다면 그는 더 많은 골이 넣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바이에른의 현재 경기를 받아들인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페테르센은 강력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케인이 "결국 케이크를 차지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케인이 "30골 이상"을 득점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지난 프라이부르크와의 3-0 승리는 상징적이다. 케인은 득점은 못했지만 여전히 틈을 만들고 상황을 만들어내며 경기에 흔적을 남겼다. FC 바이에른이 실제로 승승장구할 때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정말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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