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팀 훈련에서 빠진 마즈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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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수비수 누사이르 마즈라위는 목요일 바이에른 팀 훈련에 불참했다.
A매치 기간이 끝난 후, 25세의 이 선수는 훈련장에서 달리기 훈련을 마쳤다.
정확한 배경은 아직 불분명하다. 그러나 마즈라위는 지난주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66분간 출전한 뒤 화요일 라이베리아와의 경기에는 결장했다.
마즈라위는 수요일 오후 친팔레스타인 게시물 때문에 FC 바이에른의 책임자들을 만났다. 본지의 질문에 바이에른이나 마즈라위 측은 논평을 원하지 않았다. 공식적인 성명은 아직 보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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