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나폴리는 강점을 강화했지만 약점(김민재와의 작별)을 과소평가 했다. > 스포츠 소식

본문 바로가기

title
스포츠 소식

path

  • Home
  • 스포츠 소식
  • 스포츠 소식
  • subtitle
    스포츠 소식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6

    cate2
    001

    [IN]나폴리는 강점을 강화했지만 약점(김민재와의 작별)을 과소평가 했다.

    profile_image
    선심
    2023-09-03 23:41 196 0 0 0

    본문

    Juan-Jesus_ICA_1930-e1693495674440.jpg.webp.ren.jpg [IN]나폴리는 강점을 강화했지만 약점(김민재와의 작별)을 과소평가 했다.


    By 마시밀리아노 갈로


    이적 시장이 끝났고 나폴리는 세 건의 영입을 완료했습니다.저희가 훌륭한 선수라고 고려중인 린스트룀은 로사노의 자리를 대체할것입니다.그리고 그는 로사노와 다릅니다.매우 폭발적이고 기술적으로도 뛰어나죠


    또다른 한명은 현재로서도 충분하고 아직도 성장할 여지가 많이 남아있는 선수입니다.-카쥐스트,마지막으로 세번째 선수는 현재로서 공개되지 않은 선수입니다.그에게 가능한 많은 적응의 시간을 보장하기 위한 가르시아의 승인이 있었죠 나탕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나폴리는 작년과 동일한 팀입니다.은돔벨레가 없고 로사노도 없죠 그리고 뎀메가 떠날 가능성이 있음에도 마찬가지 입니다.그리고 특히 스쿠데토의 주인공중 한명이었던 김민재 역시 없는 상황입니다.그는 지난 시즌의 벤치 워머였던 주앙 제수스가 대체하고 있죠


    많은 사람들이 오시멘과 흐비챠를 지키는것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가르시아의 나폴리가 어떠한 방식으로 경기를 할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포메이션과 수치를 넘어서 가르시아의 생각은 분명합니다.바로 최대한 터치 횟수를 줄여서 상대 골문으로 빠르게 향하는것입니다.팀의 주요 무기를 활용하는것이죠 즉 흐비챠가 뒷받침 하는 오시멘의 폭발력을 말하는것입니다.매우 빠른 스프린트와 파워,에너지를 갖춘 린스트룀도 마찬가지입니다.그는 훌륭한 선수이죠 


    나폴리는 리그 최고의 선수인 오시멘을 보유하고 있고 2번째로 최고인 선수 역시 보유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흐비챠)


    나폴리는 어떠한 면에서 87-88시즌의 마지카 삼각 편대를 연상 시키고 있습니다.마라도나의 가장 아름다운 나폴리이자 결코 헛되게 끝나지 않았던 나폴리였죠


    이것은 가르시아 감독의 전술적인 모티프입니다.그는 로보트카를 활용할수있지만 거미줄처럼 뻗어나가는것 보다 다이렉트한 경기를 원하고 있죠


    이러한 나폴리에서는 미드필더진에 방파제를 보유하는게 중요하고 무엇보다 빠른 수비수들이 있는게 중요합니다.그리고 이는 현재 팀의 미지수입니다.나폴리에게는 두개의 절벽이 있죠 앙귀사는 미드필더계의 진정한 거인이며 계속해서 과소평가 되고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다른 선수는 바로 카쥐스테인데 그는 보기에 아름다운 선수이고 볼 배급자 이죠 나이가 들수록 활력이 넘치는 선수이기도 합니다.침투에 능하며 불가피한 순진함을 갖췄습니다.이렇게 적절한 비율을 갖춘 이 선수는 요약하자면 레알 마드리드의 카마빙가와 유사합니다.그들은 쉽게 주의를 기울여야할 선수들이며 중요하지 않은 디테일입니다.하지만 만약 카쥐스테가 빠르게 움직인다면 그는 경기에 많이 나설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수비진에서 나폴리는 김민재 없이 강제적으로 라인을 낮춰서 경기를 해야만합니다.라흐마니와 제주스 둘다 번개처럼 빠른 선수들이 아닙니다.그리고 나탕에 대해서는 아직 모릅니다.외스티고르는 현재 벤치에 머물고있죠 


    수비진들에게 1대1 상황을 남겨두는것은 적지 않은 위험입니다.저희는 지난 시즌에 김민재가 결장한 상태에서 레앙이 챔스에서 보여줬었던 모습을 여전히 눈속에 각인하고있죠 그리고 저희는 가르시아 감독이 그러한 실점을 오랫동안 연구했을거라고 믿습니다.왜냐하면 그는 영리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시즌의 목표는 그러한 행동에 고통받지 않는것입니다.전술적으로 분석을 하지는 않겠지만 저희는 후반전에 지친 팀을 볼수 있었죠 그리고 저희는 이러한 모습을 많이 보게 될것입니다.왜냐하며 나폴리는 더 이상 라인을 높여서 경기를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이는 자살 행위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이게 바로 수비진에 준비된 선수 영입을 실패한것에 대해 납득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입니다.분명히 나탕은 빠른 선수이고 볼을 되찾아오는데 능숙한 선수입니다.왜냐하면 그게 바로 나폴리가 찾던 특성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로서 가르시아 감독이 나탕을 신뢰하지 않는것은 분명해보입니다.만약 그렇지 않다면 나탕은 지금까지 경기에 뛰었을것입니다.나탕이 자신에 대해 믿을만하고 김민재의 잠재력에 80% 수준임을 보장한다면 나폴리는 보다 평화롭게 잠들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주앙 제수스가 선발로 나선다면 위험할뿐만아니라 한 발 물러서게 될것입니다.특히 유럽에서 말입니다.


    물론 오시멘과 흐비챠를 지키게 된것은 엄청난 일이었습니다.그들의 대체자에 대한 훌륭한 아이디어가 없는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특히 오시멘이 그렇죠 하지만 저희는 그들이 유지된 방식에 대해 봐야만 합니다.사업적인 관점에서 위험해도 선수를 달래서 재계약을 하는것과 불만 상태인 선수를 지키게 된것은 서로 다른 별개의 문제입니다.


    결론적으로 나폴리는 매우 강한 팀입니다.거의 변하지 않았고 지난 시즌 이탈리아를 지배하고 유럽에서 감명을 줬다는 점을 고려했을때 이는 분명하죠 가장 강화된 분야는 이미 두각을 나타냈었던 공격입니다.그리고 가장 적게 강화된 분야는 가장 필요한 분야였던 수비였죠 오히려 약점을 제거하지 않고 약점을 강조하게 된 이적 시장이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봤을때 우둔한 이적시장었죠 나폴리와 가르시아 감독은 눈을 감은채 공격진의 압도적인 파워에 분명 배팅을 했을것입니다.그리고 이는 1987년 카레카가 도착한 이후 첫번째 스쿠데토를 들어올렸던 당시 상황과 유사한 추론입니다.



    https://www.ilnapolista.it/2023/09/il-napoli-ha-rinforzato-i-punti-forti-lattacco-ma-ha-sottovalutato-quelli-deboli-laddio-di-kim/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