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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운동-독점] 필 포든 : 이번 시즌 목표는 쿼드러플이며, 새로운 포지션 다 좋지만 공미가 가장 잘맞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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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3-09-03 01:12 48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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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하늘운동-독점] 필 포든 : 이번 시즌 목표는 쿼드러플이며, 새로운 포지션 다 좋지만 공미가 가장 잘맞는다고 생각한다.

    맨시티가 올 여름 초 이스탄불에서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한 밤의 스타중 한명은 '필 포든'의 아들인 4살의 '로니 포든'이였습니다.

    팀 버스에서 '리코 루이스'와 계약을맺고, 그의 아버지 '필 포든'의 어깨에 앉아 라커룸에서 선수단과 춤을 춘것까지, 그 날밤의 주인공은 '로니'였죠.

    하룻밤에는 '로니'는 인터넷에서 스타가되었고 사람들은 그를 'El Way'또는 'The Dude'라고 부르기 시작했죠.

    "아들의 성격이 그대로 보였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챔스에서 우승한 뒤부터 아들은 유명해졌죠."

    "아들은 어릴적 제 모습이 생각나게 합니다."

    라고 '필 포든'은 말합니다.

    "제 sns에 사람들은 '로니'를 더 보고싶다고했고, 저는 그것을 믿을수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팬들을위해 '로니'의 페이지를 만들었는데 폭발적으로 인기가있었어요."

    '포든'이 '로니'의 계정을 만든지 14시간만에 100만 팔로워를 달성했고, 현재는 390만 팔로워를 가지고있습니다.

    image.png [하늘운동-독점] 필 포든 : 이번 시즌 목표는 쿼드러플이며, 새로운 포지션 다 좋지만 공미가 가장 잘맞는다고 생각한다.

    '로니'가 이스탄불의 주인공이되기전, 그 날밤의 주인공은 '필 포든'이였습니다.

    그 23세의 선수는 '김덕배'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된후 매끄럽게 그의 빈자리를 채웠습니다.

    그의 역동성은 규율적인 인테르를 이기게만들었고 구단 역사상 최초로 챔피언스 리그우승에 일조했죠.


    '포든'은 현재 '김덕배'의 부상으로 다시 한번 이러한 모습을 보여줘야합니다.

    그는 지난 시즌 '펩'의 지휘아래 왼쪽윙으로 자주 모습을 보여줬지만 뉴캐슬전에서 보여줬듯이 그는 중앙에서 플레이하는것을 더 선호합니다.


    "새로운 포지션은 늘 새롭고 좋아"


    "뉴캐슬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저는 그 경기에서 살아있음을 느꼈고, 공을잡고 뭔가를 할수있다는것을 느꼈죠."

    "그 포지션은 제가 감당할수있는 자리입니다. 단순히 앞으로 나아가는것뿐만아니라 많은 책임이 따르죠."

    "수비적으로 무엇을해야하는지 알아야하고 주변에 누가있는지도 파악해야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제가 할수있는 포지션이고 더 자주 뛰며 제가 그곳에서 무엇을 할수있을지 기대가됩니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팀중 한곳에서 뛰고있습니다."

    "만약 저번 경기에 잘했다고해서 다음경기에 100% 출전할수있다는 의미가아니죠."

    "우리는 '펩'이 스쿼드 전체를 이용하는것을 선호하며 모든 경기에서 매번 다른 전술을 가지고나오는것을 보았습니다."

    "다른 경기를위해 다른 선수를 선발하고, 그러한 감독의 결정을 존중해야합니다."

    "저는 그것에 익숙하고 '덕배'가 부상을 입었지만, 제가 팀에 필요하기때문에 그의 빈자리를 채우고 그의 포지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쿼드러플을 이루고싶다."

    맨시티의 공격적인 모습은 지난 다섯시즌동안 평균 94.6골을 기록했습니다.

    맨시티가 시즌 최다득점팀이 아니였던 시즌인 16/17시즌을 이야기해보면, '포든'은 16/17시즌의 성공을 수비진의 공이라고 말합니다.

    "많은 공격수들이 맨시티에서 빛을보지만 우리는 세계 최고의 수비수들도 있습니다."

    "수비수들의 존재는 우리가 많은 경기를 이긴 이유입니다."

    "공을 빼앗기지않고 서로를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며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주려했기에 우승할수있었죠."


    시티는 이전 시즌을 끝낸것과 똑같이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리그 개막전부터 3연승을 이뤄낸 유일한 팀이며 4년 연속 리그우승을 이뤄낼수있는 우승후보죠.

    시티에게 가질수있는 유일한 의문은 그들이 작년에 트레블을 이뤄냈는데 새로운 동기부여가있나? 라는 것입니다.


    "저는 사실 '그릴리쉬'에게 이것에대해 이야기를 한것을 기억합니다."

    "챔스가 끝난후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우리가 다시 여기까지 올라올수있을까"라는 생각을했습니다."

    "그러한 생각을하며 조금 슬펐죠."

    "그래서 우리는 약간의 이야기를 나눴고, 유일한 방법은 다시 트레블을하거나 쿼드러플을 하는거죠."

    "그것이 지금 목표입니다."

    "매우 어려운 목표며 거의 불가능하다는것을 압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걸 간절히 바라고있고 다시 이뤄내길 원합니다."

    image.png [하늘운동-독점] 필 포든 : 이번 시즌 목표는 쿼드러플이며, 새로운 포지션 다 좋지만 공미가 가장 잘맞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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