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3-10-2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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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보스인 '펩'은 "미슐랭 셰프'"라고 '데 제르비'를 표현하며 그를 존경하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 보도에따르면 그는 브라이튼의 선수들에게 '데 제르비'가 다음 맨시티의 감독이될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브라이튼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장에서 그러한 질문을받자 '펩'은 깜짝놀라며 그러한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펩
"저를 해고하고싶어요?"
"제 기억력이 나쁜거일수도있지만, 그런말을한 기억이없습니다."
"하지만 물론 그가 세계 어느 클럽이든가서 감독을할수있는 능력이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심의 여지가없습니다. 그는 브라이튼을 포함해 세계 어느 클럽을가든 감독을 맡을수있어요."
"저도 경험이 전혀없는 4부리그 클럽에서 일하다가 바르셀로나의 감독이되었죠."
"그것이 의미하는건 명문클럽 감독이되기위해서는 굳이 명문 클럽에서 일하고있어야한다는 뜻이 아니죠."
'디렉터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감독을 고용하고, 감독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선수를 기용합니다."
"리버풀과 '클롭'은 그것을 해냈어요."
"패배할수도있죠. 하지만 그들은 늘 안정적입니다."
'펩'과 시티의 계약기간은 2025년으로 알려져있고, 그는 계약기간이 끝난다면 떠날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는 후임감독에대한 발언권은 없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제가 상관할건 아닙니다."
"하지만 회장님이 저에게 조언을 구하신다면 조언은 해드릴수있겠죠."
"저는 디렉터가 아니고, 옳고 그름을 구분하는건 제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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