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킴, 바이에른 최고의 선수
본문
FC 바이에른이 마인츠 05를 상대로 3-1로 승리했다. 본지의 기자가 바이에른 스타들을 본 방식이다.
스벤 울라이히 – 평점 2점 : 남바완 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다시 골문 자리를 차지할 때까지 그는 두 경기 정도 계속해서 출전할 수 있다. 이재성의 헤딩슛을 노이어 스타일 세이브로 팀을 구해냈다.
콘라트 라이머 - 평점 4점 : 마즈라위가 부상으로 결장하게 된 이후 오스트리아 선수는 라이트백 역할을 맡았다. 빠른 속도로 전진하지만 가끔 너무 멀리 올라가기도 하고 너무 늦게 복귀하기도 해서 수비적 약점이 있다. 이재성의 헤딩슛 상황에서도 너무 멀리 있었다.
마티이스 데 리흐트 – 평점 4점 : 그는 지난 몇 주 동안 무릎 부상을 입은 후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4주 만에 첫 임무를 수행했지만 여전히 리듬과 타이밍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마누 바레이로의 역습 상황에서는 거의 퇴장 당할 뻔한 반칙을 한 뒤 경고를 받았다.
김민재 – 평점 2점 : 이 한국인은 최근 고국에서 두 차례 출전했다. 하지만 이번 마인츠전에서 그는 위르겐 클린스만 국가대표팀 감독 앞에서 눈에 띄지 않았다. 그는 몇 번의 순간을 제외하고 중앙 수비를 잘 유지했고, 항상 후방에서 깔끔한 패스를 펼쳤다. 이 경기 바이에른의 최고의 선수이다.
알폰소 데이비스 - 평점 4점 : 터보가 내장된 레프트백은 신발이나 빗물 인해 속도가 느려지고 몇 번 넘어졌다. 최고의 재능을 지닌 그루다를 상대로 한 수비적 상황에서 상황에서는 가끔 너무 늦게 나타났다. 왜냐하면 그가 멀리 올라갔기 때문이다.
요주아 킴미히 – 평점 3점 : 심한 감기로 인해 나겔스만 체제의 첫 A매치를 결장해야 했다. 마인츠와의 경기에서는 마인츠 골키퍼 젠트너를 제압하면서 다시 정상 궤도에 올랐다. 캡틴은 오랫동안 자신의 포지션을 지키며 버텼다.
레온 고레츠카 – 평점 3점 : 멕시코와의 경기 중 발목에 부상을 입은 후 고통의 한계를 넘어야 했다. 강한 추진력과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강력한. 케인의 2-0 헤딩 어시스트가 좋았다. 때로는 너무 완고했지만 그는 슛을 날렸고 득점에 성공했다. 이는 그의 두 번째 득점이다. 하지만 손에 심각한 부상을 입어 교체되었다.
킹슬리 코망 - 평점 3점 : 2주 전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두 골을 넣었다. 이번 경기에도 또 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사네의 패스를 받은 후 먼 코너를 향한 강력한 오른발 슛이었다. 다만 마인츠의 득점이 시작되는 실현되는 상황에서 좋지 않았다.
자말 무시알라 – 평점 3점 : 10번 역할에서 시작하여 팀 플레이에서 르로이 사네를 계속 찾았다. 때로는 그의 빠른 드리블에 관중들도 기뻐하기도 했지만, 가끔 무리해서 플레이 타이밍을 놓쳤다. 그런 다음 고레츠카의 득점이 되는 패스를 전달했다.
르로이 사네 – 평점 2점 : 현재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왼쪽 윙어는 현재 모든 상황에서 느낄 수 있는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1-0이 되기 전에 경기장 절반을 드리블하며 질주했고, 그 후 코망에게 완벽하게 서브했다. 단점으로는 그가 공을 놓치면서 점수는 1:2가 되었다.
해리 케인 - 평점 2점 : 분데스리가 8번째 출전, 9번째 골 - 이것이 100m 유로가 넘는 선수의 기록이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이 헤딩슛으로 득점해 2-0을 만들었다. 이번에도 미드필더에서 공을 많이 받고 활발하게 경기를 펼쳤다.
부나 사르 - 평점 3점 : 지금까지 DFB포칼 경기에 단 한 번만 출전한 선수였던 세네갈인은 이번 시즌 75분에 분데스리가에 처음으로 출전했다. 6번 역할로 영입된 라이머의 솔리드한 라이트 백 백업으로 출전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