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kysports.com/amp/football/news/11095/12988338/lionel-messi-or-erling-haaland-should-win-ballon-dor-says-man-city-boss-pep-guardiola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발롱도르는 2개 부문으로 나눠서 줘야 한다. 메시를 위한 것과 그 외 다른 선수들을 위한 것으로 말이다.”고 농담을 던지며 그러면 메시와 홀란드가 발롱도르를 받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중략 : 메시와 홀란드의 펩과의 인연)
맨시티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발롱도르는 2개 부문으로 나눠서 줘야 해요. 메시를 위한 것과 그 외 다른 선수들을 위한 것으로 말이죠”
“홀란드가 발롱도르를 수상해야 해요. 우린 트레블을 했고, 그가 50골이나 넣었다고요. 아니 100만골을 넣었죠. 하지만, 물론 여러분들이 내게 메시의 최악의 시즌에 대해 말한다 해도 말이죠. 아마 그 활약상은 다른 선수들의 최고의 순간들과 견줄 수 있을겁니다. 쉽게 말해서 둘 다 자격이 있어요. 제가 뭐하 말할 수 있겠나요.”
“제 입장에서만 보면 홀란드가 제 팀을 도와줬기 때문에 홀란드가 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하지만 레오가 우승을 해버렸죠. 월드컵에서요. 맨시티에서도 많은 선수들이 월드컵에 도전했는데 이건 정말 멋진 일이었어요. 그들이 자랑스러워요.”
(하략 : 로드리가 이번 레드 카드에서 뭔가 배워야 한다는 조언 + 스톤스의 부상 우려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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