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토트넘팬들이 '해리 케인'이 바이언으로 떠났을때 팀을 걱정했지만, '존 반즈'에따르면 '케인'의 이적이 토트넘에 도움이됬다고 말했습니다.
'케인'은 10시즌동안 EPL에서 213골을 기록했고, 그러한 선수를 놓칠수있는 클럽은 없을겁니다.
하지만 그의 이적으로 '손흥민' / '히샬리송' / '쿨루셉스키'가 공격옵션으로 남겨졌습니다.
그리고 '케인'의 이적료로 토트넘은 '반더벤' / '메디슨' / '비카리오' / '브레넌 존슨'을 영입했습니다
현재 '메디슨'은 창의력을 발휘중이며, '반더벤'은 후방에서 스피드와 리더쉽을 보여주고있고, '비카리오'는 놀라운 선방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리버풀의 전설이였던 'John Barnes'는 토트넘이 그동안 '해리 케인'에게 길들여져있다고 표현하면서 그의 이탈이 도움이되었다고 말했습니다
John Barnes
"'케인'이 떠났으니 토트넘이 더 나은팀이 될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들은 '케인'에게 길들여지기(subservient)보다는 자신이 할수있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당시에는 모든 팬들이 '케인'에게 집중하고있기때문에 '케인'에게 볼을 배급해야했죠."
"이제 '케인'이없으니 제대로된 '팀'으로서의 경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 그럴거라고 생각했기에 놀랍지는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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