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로이 킨 : 맨유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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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0경기 중 5경기에서 패하며 다시 한 번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팀에 밀렸다.
로이 킨은 말한다.
"맨시티는 맨유를 갖고 놀았습니다. 지금은 수준이 다릅니다."
"맨유 선수들에게 당황스럽다기보다는 그들에게 측은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모든 면에서 부족했습니다. 기술적으로나, 전술적으로나, 심지어는 피지컬적으로도."
"맨시티는 정말 뛰어난 팀입니다. 맨유는 어디에서 시작해서 어디에서 끝날까요? 이 팀에게는 먼 길이 남았습니다."
https://www.thesun.co.uk/sport/24564458/roy-keane-man-united-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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