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미켈 "덕배는 첼시 시절 훈련장에서 에투와 크게 싸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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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비 미켈은 케빈 데브라이너가 첼시를 떠나기전 훈련장에서 사무엘 에투와 크게 싸웠었다고 밝히며 현재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된 덕배에 대해 과거에 비해 정말 많이 발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항상 조용했었고 항상 화난것처럼 보였습니다."
"사무엘 에투가 그에게 경합 시도를 했을때 훈련장에서 둘은 크게 싸웠었죠 왜냐하면 데브라이너가 에투 입장에서 원하던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었기 때문입니다.그들은 훈련장에서 큰 다툼을 벌였어요"
"저희는 당시에 첼시에서 뛰던 덕배와 살라가 현재와 같은 위상의 선수가 될거라고 예상하지 못했었습니다.하지만 그들은 자신들 덕분에 팀을 떠났었고 자신들이 해야만 일을 했죠"
"그들은 발전했고 결국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되었습니다.현재 덕배의 플레이를 보면서 저는 가끔 '저 선수가 그때의 그 선수랑 같은 선수가 맞아?'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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