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독점] 맨유 선수들, 처음으로 텐 하흐의 전술에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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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감독이 맨유 선수들로부터 처음으로 전술에 대한 의문을 받고 있다.
감독은 드레싱 룸에서 후반전 퍼포먼스에 대해 선수들을 거세게 비판했다.
하지만 선수들은 감독의 일부 전술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몇몇 선수들은 드레싱 룸에서 자신의 감정을 드러냈다.
벤치에 레길론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센터백 린델로프를 레프트백으로 기용한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왜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자신이 선호하는 10번 역할보다 효율이 떨어지는 와이드 포지션으로 뛰었을까라는 것이다. 안토니가 윙어임에도 불구하고.
https://www.thesun.co.uk/sport/24577384/man-utd-ten-hag-tactics-bruno-fernan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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