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맨유 보드진은 여전히 텐하흐를 전적으로 지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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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의하면 에릭 텐하흐는 좋지 못한 시즌 초반 성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맨유 보드진의 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중입니다.
맨유는 맨더비전 패배를 통해서 최근 리그 10경기동안 5패를 기록중입니다.그리고 이는 1986년이후 처음으로 달성된 기록입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더비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텐하흐가 여전히 맨유 보드진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의 감독직이 위험한 상태가 아니라고 보도하였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맨유가 이미 4위권에 승점 8점차로 뒤쳐졌고 챔스에서도 탈락할것으로 보이는 상황속에도 맨유 사장 리차드 아놀드는 맨유에 대해 '좋은 발전을 이뤄내고 있는중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리차드 아놀드 사장의 주장에 대해 맨유 팬들은 SNS를 통해 그를 비판하였습니다.
"무슨 발전? 구단은 분명히 팬들에게 농담을 하는중이다."
"내가 만약 일을 잘해내지 못했고 형편없는 나의 일에 대해 변명하고자할때 저런식으로 말을 하곤해"
"이 구단은 웃기다."
"어떤 맨유? 아놀드 사장은 경기를 보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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