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랄프 랑닉의 맨유 관련 발언이 SNS상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중이다. > 스포츠 소식

맨더비전 대패 이후 스카이스포츠 패널들은 맨유의 끊임없는 부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습니다.로이 킨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주장 자격이 없다고 말하며 그의 주장직 박탈을 주장했고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는 텐하흐를 비판하였습니다.

반면에 게리 네빌은 맨유의 구단주 글레이저 가문을 비판했습니다.각자의 의견이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2022년 당시 맨유 임시 감독이었던 랄프 랑닉은 당시 맨유의 문제점에 대해서 구단 보드진의 협력적인 사고 부족을 지적한바 있습니다.

당시 랑닉은 맨유에 대해서 간단한 성형 시술이 아닌 심장 수술이 필요한 상태라고 주장했었습니다.

"정말 명확해요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문제가 뭐인지 확인하고 분석할때 안경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에요"

"이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만 할지가 중요합니다.그리고 이는 제 입장에서 명확해요 간단한 수정이나 여기 저기있는 사소한 문제들,간단한 성형 시술만으로는 결코 충분치 않습니다."

"이 작업은 심장 수술과 같아요 그리고 이는 감독 한명이 해낼수 있는게 아닙니다.클롭과 펩에게 경의를 표하지만 저는 그들이 스스로 모든것을 해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참여를 했었죠 만약 사람들이 함께 일하길 원한다면 그것은 이치에 맞을것이며 저는 여전히 이런것들을 바꾸는데 2~3년이 걸릴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년내로도 충분히 바꿀수 있어요"

https://www.sportbible.com/football/football-news/man-utd/man-utd-ralf-rangnick-man-city-derby-405020-202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