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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닷컴] 미켈: "무리뉴가 살라 울게하고 그냥 ㅈㄴ 갈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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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3-11-01 11:05 229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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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골닷컴] 미켈: "무리뉴가 살라 울게하고 그냥 ㅈㄴ 갈구더라"
     

    전 첼시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이 케빈 더 브라위너와 모하메드 살라가 스탬포드 브릿지에 정착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이유를 밝혔다.


    오비 미켈은 데 브라위너와 살라가 첼시에서 활약하는 동안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 폭넓게 이야기했다. 살라는 2015-16 시즌부터 첼시에서 뛰었습니다. 더 브라위너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2년간 단 3번의 국내 경기에 출전했다.


    이 수비형 미드필더는 오비 원 팟캐스트에서 더 브라위너의 태도 때문에 팀에 적응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당시 더 브라위너는 최고의 트레이너가 아니었던 것 같다. 더 브라위너는 훈련에 오면 항상 고개를 숙이고 화를 내며 삐져 있는 모습을 보였다." 오비 미켈이 말했다. "그는 놀이터에 왔는데 아무도 같이 놀고 싶어하지 않는 아이 같았다."


    오비 미켈은 더 브라위너와 사무엘 에투가 훈련장에서 다퉜던 일화도 들려줬다. "사무엘 에투가 더 브라위너와 경합했고, 그[더 브라위너]가 에투가 원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훈련장에서 크게 싸웠던 기억이 난다."


    이 미드필더는 또한 당시 무리뉴 감독의 거친 태도가 두 선수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그들[살라와 더 브라위너]은 너무 운이 나빴고 무리뉴 감독은 선수를 공격했다.


    "하프타임에 모하메드 살라를 공격한 적이 있었는데 살라가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었다. '그래, 다시 경기장에 들여보내 주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그 아이를 망가뜨린 다음 끌어내렸다. 하지만 그건 당시 그의 사고방식이었을 뿐이다. 지금 무리뉴라면 그렇게 할까? 아닐 것 같다."


    https://www.goal.com/en-gb/news/jose-mourinho-made-mohamed-salah-cry-ex-chelsea-midfielder-takes-aim-kevin-de-bruyne/blt46a21823888713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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