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네빌 "래쉬포드는 생일파티에 가지 말았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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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네빌은 더비전 패배 이후 생일 파티에 참석한 래쉬포드에게 현명한 결정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최근 텐하흐 감독 역시 래쉬포드의 행동에 대해 용납할수 없는 결정이라고 언급한바 있다.
스카이스포츠
"저는 예전부터 이를 공개적으로 말해왔습니다.만약 경기에서 지게 된다면,더비 경기에 대해 잊고 1~2주동안 팬들에게 목격되지 않으려고 할것입니다.만약 경기에서 졌더라면 밤 약속을 취소했을거에요 간단합니다.그게 저의 룰이었고 라커룸의 룰이기도 했습니다.축구 경기에서 지면 공중 장소에서 모습을 드러낼수 없습니다."
"우연히 많은 돈을 주고 경기를 봤었던 팬들과 만나게 될것이고 그들은 선수가 즐기고 축하하는 모습을 보는걸 원하지 않습니다.그게 관점이죠 결국 저는 젊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삶을 즐기고 살아가는것에 대해 동의하지만 아마도 그날 밤은 음식을 포장해서 한 잔의 와인을 친구들과 집에서 함께 마시는 날이 될수도 있었을것입니다."
"래쉬포드가 더비전에서 패배하고 난뒤 나이트 클럽에 간것은 시각적으로 봤을때 좋은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텐하흐도 그게 실수라고 말했고 저도 실수라고 생각합니다.마커스는 맨체스터 출신이고 저는 그 날이 그의 생일이며 삶이라는것을 알지만 그 경기는 맨체스터 더비였습니다.그리고 3-0으로 졌죠 현실적으로 팬들은 선수가 외출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싶어하지 않습니다."
"무리한 훈수를 두려는것도 아니고 칼을 들이대려는것도 아닙니다.저는 단지 그게 현명한 결정이 아니었다고 말하고싶어요 만약 번거로운 일과 언론들의 감시를 피하고 싶다면...보다 평화로운 삶을 원한다면 문제를 일으키지말고 이성적인 결정을 해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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