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 앤서니 테일러, 챔피언십에서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 페널티킥으로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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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테일러는 지난 10월 울브스에게 논란의 여지가 있는 페널티킥을 뉴캐슬에게 준 뒤 4년 만에 챔피언십으로 강등됐다.
45세의 심판은 이제 또 다른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판정의 중심에 서 있다.
프레스턴과 코벤트리의 경기 전반전에서 카일 맥파진이 박스 안에서 밀루틴 오스마지치를 넘어뜨렸다는 판정을 받았고, 테일러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그러나 리플레이 결과 수비수는 최소한의 접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앨런 브라운이 득점을 성공했고, 프레스턴이 3-2로 승리했다.
이후 팬들은 SNS를 통해 이 결정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곧 내셔널 리그 구장에서 보겠네.'
'파울을 정당화하기에 충분하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2715315/Football-fans-slam-Anthony-Taylor-Preston-Coventry.html?ito=social-twitter_dailymail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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