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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 앤서니 테일러, 챔피언십에서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 페널티킥으로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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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3-11-08 00:33 15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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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453921-12715315-image-a-29_1699270678585.jpg [DM] 앤서니 테일러, 챔피언십에서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 페널티킥으로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앤서니 테일러는 지난 10월 울브스에게 논란의 여지가 있는 페널티킥을 뉴캐슬에게 준 뒤 4년 만에 챔피언십으로 강등됐다.


    45세의 심판은 이제 또 다른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판정의 중심에 서 있다.


    프레스턴과 코벤트리의 경기 전반전에서 카일 맥파진이 박스 안에서 밀루틴 오스마지치를 넘어뜨렸다는 판정을 받았고, 테일러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그러나 리플레이 결과 수비수는 최소한의 접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앨런 브라운이 득점을 성공했고, 프레스턴이 3-2로 승리했다.


    이후 팬들은 SNS를 통해 이 결정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77453833-12715315-image-a-28_1699269824297.jpg [DM] 앤서니 테일러, 챔피언십에서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 페널티킥으로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앤서니는 다음 주에 리그원 경기에 나올 예정인데, 리그원이 불쌍하다.'

    77453823-12715315-image-a-25_1699269765504.jpg [DM] 앤서니 테일러, 챔피언십에서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 페널티킥으로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곧 내셔널 리그 구장에서 보겠네.'


    많은 사람들이 그가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지만, 테일러의 결정에 동의하는 사람들도 있다.

    77453807-12715315-image-a-20_1699269750621.jpg [DM] 앤서니 테일러, 챔피언십에서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 페널티킥으로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파울을 정당화하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반칙이라면 레드카드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진짜 문제다. 
    너의 결정을 고수하거나, 애초에 결정을 내리지 마라. 
    그가 거기서 한 일은 결정이 두려워서 규칙을 어긴 것이다.'

    테일러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심판 중 결정에 따라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첫 심판이 아니다.

    아드리안 홈즈는 리버풀이 토트넘을 만났을 때 많은 논란이 있었던 VAR 경기에서 루이스 디아즈의 골을 오프사이드로 잘못 간주한 후 10월 헐시티와 밀월 경기에 파견되었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2715315/Football-fans-slam-Anthony-Taylor-Preston-Coventry.html?ito=social-twitter_dailymail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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