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3-11-0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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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토트넘을 4-1로 꺾고 토트넘의 무패 행진을 끝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셜 미디어의 많은 첼시 팬들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완전히 끝났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스코어 라인에도 불구하고 첼시는 9명으로 구성된 토트넘을 상대로 고전했습니다.
89분 2-1로 앞선 상황에서 벤탕쿠르가 득점했다면 쉽게 무승부를 기록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트위터에서 #PochOut 해시태그를 단 첼시 팬들의 경기 소감을 몇 가지 소개합니다.
Unlimited eniola : "토트넘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니콜라스 잭슨의 첼시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레드카드를 두 장이나 받은 팀을 이기기 위해 고군분투한 첼시에 크게 실망했습니다."
Juicy jorginho : "11 대 11이었으면 6-0으로 졌다"
Saul ibarra : "9 대 11인데 버스를 주차하고 겨우 이긴다. 포체티노의 끔찍한 전술과 경기 운영"
Gabe : "11 대 9인데 백 포스트에 선수가 비어 있다고요? 이건 팀이 아니에요. 포체티노 경질"
Mahali : "무자비한 첼시는 어디 있나! 이 사기꾼들은 누구야?! 승리 후 이렇게 허탈한 기분은 처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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