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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트] 토마스 투헬, 화를 내며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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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3-11-05 23:10 60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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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709a236c4fa60a5ff0768fe7ce4e7b1,ce16bc1c.webp.ren.jpg [빌트] 토마스 투헬, 화를 내며 퇴장

    FC 바이에른이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4-0으로 승리했다. 바이에른의 감독 토마스 투헬(50)이 자신에 향한 비판을 언급했다. 그리고 최근 스쿼드의 발전 부족에 대해 그를 반복적으로 비난했던 로타어 마테우스(62)도 마찬가지다.


    게임이 끝난 후 토마스 투헬은 스카이 스포츠 인터뷰를 위해 마테우스 옆에 있었다. 그리고 이어진 인터뷰 취소!


    대화는 투헬의 비꼬는 말로 시작된다. 사회자 제바스티안 헬만이 그에게 팀의 강력한 성과에 대해 묻자, 감독의 대답은 "팀과의 불화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라고 말했다.


    투헬은 주중에 나온 언론 보도를 암시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몇몇 선수들은 투헬 밑에서 좌절감을 느꼈다고 한다.


    헬만은 투헬의 첫 번째 답변 이후 계속해서 자르브뤼켄과의 포칼 불명예 이후 확실한 승리의 이유에 대해 다시 질문했다.



    이에 투헬은 "로타어나 디디는 확실히 알고 있을 것이다." 라고 답했다.


    이번에는 마테우스와 디디 하만을 언급했다. 두 '스카이' 전문가들은 종종 공개적으로 투헬 감독을 비난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있던 로타어 마테우스가 개입했다. 그는 "오늘날 전문가로서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투헬 : “그럼 오늘은 크리스마스이거나 부활절이군.”


    마테우스 : “때때로 나와 의견이 다르다면, 토마스, 그렇게 표현할 필요는 없어. 나는 그것을 보고 받아들여.”





    언론과 전문가를 상대로 투헬의 첫 폭언이 나온 후 인터뷰는 정상적으로 계속되었다. 투헬이 스스로 대화를 끝낼 때까지!


    마테우스는 지금까지 바이에른이 "나쁜 국면"을 겪고 있다고 반복해서 말했고 이는 투헬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마테우스는 투헬으로 부터 자신을 방어하고 싶어하며 감독에게 직접 몇 마디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투헬은 그렇지 않았다!



    0962db3f841a5ef1ddbdd87d72b268d9,4547a54c.webp.ren.jpg [빌트] 토마스 투헬, 화를 내며 퇴장


    투헬은 마테우스에게 “나는 토론에 전혀 참여하고 싶지 않으며, 대화가 끝나면 떠나고 싶다. 그것은 나에게 너무 많은 일이다. 당신에게는 직업이 있고, 당신이 원하는 대로 말할 수 있다. 화난 사람은 전혀 없다. 우리가 4-0으로 이겼으니 이제 180도 방향을 바꿔서 즐겨야 한다.”


    그런 다음 투헬은 마이크를 테이블에 내려놓고 바이에른 언론 대변인과 함께 인터뷰를 떠났다.


    https://www.bild.de/sport/fussball/bayern-muenchen/thomas-tuchel-bricht-interview-mit-lothar-matthaeus-ab-mega-zoff-bei-sky-85980812.bil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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