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 이적 루머: 레알의 음바페 포기 / 호이비에르를 원하는 맨유 등등
본문
-레알 마드리드는 너무 높은 연봉 요구와 보너스에 대한 부담으로 킬리안 음바페를 노리는 것을 중단했다. 대신 그 스페인 팀은 엔드릭과 같은 젊은 인재들을 중심으로 팀을 꾸려가길 원한다. (Cadena SER)
-파리 생제르망의 공격수에 대한 마드리드의 관심은 여전히 살아있다. (RMC Sport)
-리버풀은 스포르팅의 수비수 곤살로 이나시우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일요일에 벤피카와의 경기에 스파우터를 파견할 것이다.(Correio de Manha)
-맨체스터 시티는 1월에 가장 높은 금액을 비드하는 팀에게 칼빈 필립스를 판매하길 원한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가 주요 후보이지만 유벤투스 또한 관심을 보인다. (TuttoJuve)
-아스날과 바이에른 뮌헨은 바르셀로나의 오랜 타깃인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를 주시하고 있다. (Bild)
-바르셀로나는 소시에다드의 또다른 미드필더 브라이스 멘데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Fichajes)
-첼시는 포체티노 감독이 메시와 비교한 것으로 유명한 스포르팅의 윙어 마커스 에드워즈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 경쟁할 준비가 됐다. (Correio de Manha)
-맨유의 인수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레드 데빌스의 1월 이적시장은 임대 영입 또는 낮은 가격의 영입으로 제한될 것이다. (Mail)
-그러나 맨유는 여전히 토트넘의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영입을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와 함께 경쟁하길 바라고 있다. (Correio de Manha)
-토트넘은 첼시와의 경기에서 미키 반 더 벤을 잃은 후 유벤투스의 센터백 글레이송 브레메르에 대한 관심에 다시 불을 붙였다. (Calciomercato.it)
-2024년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세르지 로베르토에 대해 인테르와 유벤투스가 모두 그를 이탈리아로 데려가고 싶어하지만 메이저리그 사커 팀들 또한 그에게 관심이 있다. (Tutto Mercato Web)
-첼시는 이전에 22m 파운드의 금액이 거절됐었던 가브리엘 모스카도에 대해 코린치안스에 개선된 제안을 보냈지만, 그 브라질 클럽은 선거가 끝나지 전까지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이다. (GOAL Brasil)
-레알 베티스의 윙어 아사네 디아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첼시와 리버풀의 타깃이 될 것이다. (Fichajes)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