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 앤서니 테일러, 챔피언십에서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 페널티킥으로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선심
2023-11-0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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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테일러는 지난 10월 울브스에게 논란의 여지가 있는 페널티킥을 뉴캐슬에게 준 뒤 4년 만에 챔피언십으로 강등됐다.
45세의 심판은 이제 또 다른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판정의 중심에 서 있다.
프레스턴과 코벤트리의 경기 전반전에서 카일 맥파진이 박스 안에서 밀루틴 오스마지치를 넘어뜨렸다는 판정을 받았고, 테일러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그러나 리플레이 결과 수비수는 최소한의 접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앨런 브라운이 득점을 성공했고, 프레스턴이 3-2로 승리했다.
이후 팬들은 SNS를 통해 이 결정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앤서니는 다음 주에 리그원 경기에 나올 예정인데, 리그원이 불쌍하다.'
'곧 내셔널 리그 구장에서 보겠네.'
많은 사람들이 그가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지만, 테일러의 결정에 동의하는 사람들도 있다.
'파울을 정당화하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반칙이라면 레드카드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진짜 문제다.
너의 결정을 고수하거나, 애초에 결정을 내리지 마라.
그가 거기서 한 일은 결정이 두려워서 규칙을 어긴 것이다.'
테일러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심판 중 결정에 따라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첫 심판이 아니다.
아드리안 홈즈는 리버풀이 토트넘을 만났을 때 많은 논란이 있었던 VAR 경기에서 루이스 디아즈의 골을 오프사이드로 잘못 간주한 후 10월 헐시티와 밀월 경기에 파견되었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2715315/Football-fans-slam-Anthony-Taylor-Preston-Coventry.html?ito=social-twitter_dailymail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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