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슨]사미 케디라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 뎁스는 너무 너무 빈약하다.3~4월에 문제가 생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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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갈라타사라이에게 승리하며 챔스 조별 리그 17연승을 이어나갔고 16강 진출도 확정지으며 더할나위 없는 승리를 즐겼다.다만 자말 무시알라의 부상이 흠이었다.투헬은 최악의 경우에 그의 부상이 근육 파열일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제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진에는 토마스 뮐러,레온 고레츠카,요슈아 키미히,콘라드 라이머,파블로비치밖에 남지 않았다.
사미 케디라는 바이에른 뮌헨의 여름 이적 시장 정책을 비판하였다.
"외부에서 그들의 스쿼드를 보면 선수단이 빈약해보입니다.항상 부상에 대해서 고려해야만 해요"
"토마스 투헬에게는 이상적이지 않습니다.시즌 초반에 바이에른 뮌헨이 제시한 계획은 결코 긍정적이지 않았어요 많은 경기를 치르게 되었을때 광범위한 스쿼드를 확보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물론 20명의 선수 모두 최고일수는 없죠 하지만 무시알라와 유스 선수 사이의 격차는 너무 큽니다."
사미 케디라,특히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 뎁스 빈약에 대해 우려
케디라는 무시알라의 공백이 뮐러나 그나브리에 의해 어느정도 대체될것으로 보면서도 현재 더리흐트가 부상당한 수비진의 뎁스 빈약에 우려를 표했다.케디라는 3~4월쯤 되면 문제가 터져나올수도 있다고 경고했다.현재 뮌헨의 센터백을 보면 김민재,우파메카노만이 남아 있다.
"수비진은 특히 정말 정말 빈약합니다."
"지금은 괜찮지만 3~4월의 챔스 토너먼트 단계에 도달하게되면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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