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조 콜: 엔도는 퇴장당했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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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와타루는 유로파리그에서 툴루즈를 상대로 퇴장을 당했어야 했다고 전 리버풀 스타 조 콜과 레이첼 브라운 피니스가 주장했다.
엔도는 경기 종료 직전 크리스티안 카세레스 주니어에게 달려들면서 이미 옐로카드를 받은 상태였다.
엔도는 공을 하나도 얻지 못했고, 무모한 도전으로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을 수도 있었다.
조 콜은 TNT Sports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엔도는 퇴장당했어야 했습니다.'
"우리는 어젯밤 래시포드가 공을 막는 것과 매우 유사한 일로 퇴장당하는 것을 봤죠. 엔도는 경기장 밖으로 나와야 했습니다."
엔도는 후반 추가시간 교체됐고, 클롭 감독은 세 차례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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