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사리를 비판한 조세 무리뉴 "이게 바로 26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이다." > 스포츠 소식

AS로마의 조세 무리뉴는 라치오의 마우리지오 사리 감독을 비판하였다.

사리는 라치오가 페예노르트와 전쟁을 치르는동안 AS로마는 슬라비아 프라하와 사실상 친선 경기를 치를것이라고 발언했다.

"저는 만약 사리의 그런 발언에 대해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저가 아니라 슬라비아 프라하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말은 슬라비아 프라하가 능력이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저는 항상 상대를 존중해요 그리고 아마도 이게 커리어동안 26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사람과 거의 들어올리지 못한 사람의 차이일것입니다.멘탈리티의 차이이죠"

"모든 경기는 진지하게 임해야만 합니다.친선 경기라는건 없습니다."

https://football-italia.net/mourinho-slams-sarri-difference-between-winning-co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