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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다드-니자르 킨셀라] 포체티노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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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3-11-14 20:01 162 0 0 0

    본문

    image.png [스탠다드-니자르 킨셀라] 포체티노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by Nizaar Kinsella

    오랜만에 홈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포체티노 프로젝트가 시작한 이번 주말에, 첼시 선수들은 홈 팬들의 고마움 한껏 받았습니다.


    일주일 전만 해도 첼시는 더보기 리그에 있었고 포체티노의 자리는 위태로웠습니다.


    그러나, 월요일에 토트넘을 4-1로 이기고, 콜 팔머가 스코어 4-4를 만드는 극적 동점골을 넣자 첼시에 긍정적인 기운이 감돕니다.


    첼시는 맨시티와 정면으로 맞붙으며 최고의 퍼포먼스로 PL 명경기 만들었고, 승점을 얻을만한 경기를 치렀습니다.


    아직 초기지만, 포체티노가 첼시에 자신의 족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엎치락 뒤치락하는 경기로, 첼시는 맨시티가 제실력을 발휘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팔머는 눈에 띄었으며 맨시티를 괴롭혔고 국대 첫 콜업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번 여름 40m에 첼시로 이적한 팔머는 팀의 중심이 되었고, 펩이 그를 떠나보낸 건 실수이며 분명히 아쉬워 할 겁니다.


    팔머는 PK골을 성공시키고 맨시티에 리스펙을 보였고, 이를 통해 이적은 맨시티 잘못이 아니라 기회를 찾기 위해 본인이 떠난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팔머는 지난 7경기 4골 4어시를 기록 중이고, 그의 평정심, 창의력, 성격은 첼시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스털링은 또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대부분 좋은 패스를 하며 카일 워커를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홀란드와 포든이 첼시를 괴롭혔지만, 첼시는 전환 속도, 패스 숙련도, 정신력으로 시티와 자웅을 겨뤘습니다.


    이번 시즌 포체티노는 빅게임을 통해 자신이 PL에 잘 맞는 코치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첼시는 리버풀, 아스날, 맨시티와 비겼고, TOP4에 10점 뒤쳐졌습니다.


    아직 인내심이 필요하며, 하부 팀을 상대할 때도 이런 경기력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첼시는 서포터의 지지를 받기 시작하는 포체티노 아래서 올바른 길을 걷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체성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부상에서 회복한 리스 제임스는 우측면에서 차이점을 만들었고, 니콜라스 잭슨은 또 다시 득점을 올렸고, 52m의 은쿤쿠는 이번 국대 휴식기가 지나면 부상에서 돌아옵니다.



    -선수 인터뷰 후략-


    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chelsea-fc-pochettino-man-city-palmer-b1119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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