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3-11-1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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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는 리버풀이 브렌트포드에 3-0으로 승리하며 잉글랜드 축구 통산 199번째이자 200번째 골을 기록했습니다.
이집트 출신인 살라는 리버풀에서 198골, 첼시에서 2골을 기록 중입니다. 리버풀에서 321번, 첼시에서 19번 등 총 340경기에 출전해 이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브렌트포드전이 끝난 후 디오구 조타는 팀 동료의 일관성에 대해 칭찬했습니다.
"그는 항상 골문을 위협하고 기회를 창출하며 모두가 알고 있듯이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선수입니다. 그의 200번째 골을 축하합니다."라고 포르투갈 국가대표 선수는 BBC의 말을 인용해 말했습니다.
리버풀에서 198골을 넣은 살라는 리버풀 역사상 다섯 번째로 많은 골을 넣은 선수입니다. 기존 기록 보유자는 346골을 기록한 이안 러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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