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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min]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 : TOP 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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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3-11-16 05:16 194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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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90min]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 : TOP 40~31

    ※ 아래 올라온 글에 순위만 있고 코멘트가 없어서 전문번역해서 올립니다.


    image.png [90min]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 : TOP 40~31
     

    40. 로베르 피레스


    프리미어리그 클럽: 아스널, 아스톤 빌라

    포지션 : 와이드 미드필더


    사우스햄튼전에서의 환상적인 칩슛 골이 증명하듯 로버트 피레스는 현역 시절 매우 뛰어난 축구 선수였습니다.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인 피레스는 아스널에서 전성기를 누렸을 때 아르센 벵거 감독 밑에서 한 시즌 평균 17골을 넣는 등 엄청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image.png [90min]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 : TOP 40~31
     

    39. 버질 반 다이크


    프리미어리그 클럽 : 사우스햄튼, 리버풀

    포지션 : 수비수


    위르겐 클롭의 리버풀의 거의 모든 것을 바꾼 영입.


    사우스햄튼으로부터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7,500만 파운드에 영입한 반 다이크는 리버풀의 퍼즐 조각이 되어주었습니다. 리버풀은 이 수비수를 영입한 후 네덜란드 스타의 영향력 덕분에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실제로 반 다이크는 그 시즌에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14년 만에 수비수 최초로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image.png [90min]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 : TOP 40~31


    38. 앤디 콜
     

    프리미어리그 클럽: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블랙번 로버스, 풀럼, 맨체스터 시티, 포츠머스, 선덜랜드

    포지션 : 포워드


    앤디 콜에 대해 알아야 할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는 많은 클럽에서 뛰었고 많은 골을 넣었다는 것입니다.


    이 공격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정확히 187골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는데, 이는 리그 역사상 4번째로 많은 골입니다.


    인상적인 기록이죠.


    image.png [90min]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 : TOP 40~31

    37. 로비 파울러


    프리미어리그 클럽: 리버풀, 리즈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블랙번 로버스

    포지션 : 포워드


    별명이 "신"이라면 축구를 꽤 잘하는 선수임에 틀림없습니다. 로비 파울러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죠.


    1994년부터 1997년까지 스카우스의 전설이 된 파울러는 그 3년 동안에만 무려 71골을 넣으며 전설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부상이 발목을 잡지 않았다면 파울러는 잉글랜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득점왕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image.png [90min]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 : TOP 40~31

    36. 페트르 체흐


    프리미어리그 클럽: 첼시, 아스널

    포지션 : 골키퍼


    (스포일러 주의: 이 목록에는 골키퍼가 세 명뿐이며, 페트르 체흐는 당연히 그 중 한 명입니다.)


    첼시와 아스널에서 수년간 활약하며 리그 우승 4회와 프리미어리그 골든 글러브 수상 기록을 세운 체흐는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키퍼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image.png [90min]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 : TOP 40~31

    35. 야프 스탐


    프리미어리그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지션 : 수비수


    야프 스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세 시즌을 뛰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세 차례 거머쥐었고, 세 차례 PFA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스탐은 잉글랜드에서 뛰는 동안 단 한 번도 실수한 적이 없습니다.


    image.png [90min]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 : TOP 40~31

    34. 가레스 베일


    프리미어리그 클럽: 토트넘 핫스퍼

    포지션 : 와이드 포워드


    가레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 시절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오버헤드킥으로 득점하기 전, 토트넘 핫스퍼 소속으로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역동적인 와이드 플레이어는 토트넘에서의 첫 시간 동안 두 번의 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시즌, 다소 부진했던 토트넘을 유럽 예선까지 끌어올린 그의 21골은 화이트 하트 레인의 전설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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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로빈 반 페르시


    프리미어리그 클럽: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지션 : 포워드


    아스널 시절 부상으로 결장하는 사이사이에 팬들은 '로빈 반 페르시가 건강만 유지한다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은 골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반 페르시는 건강을 유지하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아스널에서의 마지막 시즌 30골을 포함해 4시즌 동안 86골을 넣으며 수많은 찬사를 받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것은 알렉스 퍼거슨 경이 은퇴 전 마지막 리그 우승을 위해 반 페르시를 마지막 대형 영입으로 삼았다는 사실(2012년에 달성한 우승)입니다.


    image.png [90min]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 : TOP 40~31

    32. 야야 투레


    프리미어리그 클럽: 맨체스터 시티

    포지션 : 미드필더


    2013/14 시즌 야야 투레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미드필더 중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스티븐 제라드의 어떤 시즌보다, 로이 킨의 어떤 시즌보다, 프랭크 램파드의 어떤 시즌보다 더 좋은 시즌이었습니다.


    그해 맨체스터 시티를 우승으로 이끈 그의 20골은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만들었고, 이는 정말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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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루이스 수아레즈


    프리미어리그 클럽: 리버풀

    포지션 : 포워드


    이 목록이 프리미어리그 경력뿐만 아니라 선수의 전체 커리어를 고려한 것이라면 루이스 수아레스는 아마 10위 안에 들었을 것입니다.


    수아레스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기간은 3시즌 반에 불과하지만, 그 기간 동안 수아레스는 엄청난 인상을 남겼습니다. 


    리버풀에서의 마지막 두 시즌 동안 수아레스는 33경기에서 23골, 33경기에서 31골을 기록하며 골든 부트 1회, PFA 올해의 선수상 1회, FWA 올해의 축구선수상 1회, 유럽 골든슈를 수상했지만 아쉽게도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거두지 못했죠.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 : TOP 50~41 -> https://www.fmkorea.com/6392935145 


    https://www.90min.com/posts/the-best-premier-league-players-of-all-time-ranked-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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