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10스포츠]이강인,아센시오 폴스 나인 기용을 고려 중인 루이스 엔리케 > 스포츠 소식

By 파브리스 호킨스

랜덜 콜로 무아니가 출장 정지를 당한 상황에서 루이스 엔리케는 곤잘루 하무스를 선호했다.하지만 감독은 그의 플레이에 만족하지 않았고 랭스와의 전반전 이후 그를 곧바로 교체하였다.

대신에 이강인이 음바페 옆에서 폴스 나인(가짜 9번)으로 뛰기 시작했다.그리고 보도에 의하면 이런 전술적 변화는 일시적인게 아니라 루이스 엔리케가 다음에도 사용할 준비가 되어있는 전술이라고 한다.

비티냐가 투입된 이후 이강인은 폴스 나인으로 뛰었고 이 전략은 후반전에 통했다.그리고 엔리케는 다시 한번 이강인의 폴스 나인 기용을 고려중이다.

RMC스포츠에 의하면 루이스 엔리케는 현재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폴스 나인을 더 자주 배치하는걸 고려중이다.실제로 랭스와의 경기 후반전에 보여준 경기력은 감독으로 하여금 앞으로 몇주간 이 전술을 사용하는걸 확신 시켜줬을것이다.(이미 프리시즌에 아센시오를 폴스 나인으로 기용한적 있음)

이는 랜덜 콜로 무아니와 하무스에게는 결코 좋지 않은 상황이다.

*RMC 스포츠는 앞으로 무아니와 뎀벨레가 우측윙으로 기용되고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있는 하무스가 벤치로 밀려날거라고 예상함

https://rmcsport.bfmtv.com/football/clubs/paris-saint-germain/avec-lee-ou-asensio-le-faux-9-en-attaque-plait-au-psg_AV-202311120471.html 

https://le10sport.com/football/ligue1/psg/psg-enrique-prepare-une-revolution-ces-deux-recrues-vont-enrager-67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