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호셀루 "레알에 남을수만 있다면 등번호 25번이라도 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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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레알로 임대컴백하며 "다시 돌아오게되어 기쁘다"며 눈물을 흘렸던 호셀루
그리고 현재 기대이상의 활약 중
코페와의 인터뷰에서 호셀루는
"내 꿈은 항상 어떤 등번호를 달든 레알에서 뛰는 것이었다.
레알 선수가 되는 것이 최고다.
다음 시즌에도 이곳에 남을 수 있다면 등번호 25번을 달겠다" 라고
팀에 대한 애정을 다시금 밝힘
참고로 라리가는 규정상 25번까지만 배정받을수 있고
호셀루는 과거 팀들에서 7번, 9번, 11번같이 좋은번호들을 받고 뛰었었음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168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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