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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min]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 : TOP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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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3-11-17 03:44 778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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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90min]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 : TOP 20~11

    image.png [90min]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 : TOP 20~11
     

    20. 데이비드 베컴


    프리미어리그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지션 : 와이드 미드필더


    1990년대 프리미어리그의 포스터 보이였던 데이비드 베컴은 예쁜 얼굴과 뛰어난 축구 실력을 겸비한 선수였습니다.


    19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에 입단한 베컴은 윔블던과의 경기에서 터뜨린 멋진 하프라인 골로 유명해졌고, 등번호 7번 유니폼을 입고 오른발 지팡이로 프리킥을 마음대로 골로 연결하며 곧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알렉스 퍼거슨 경과의 불화,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 등으로 인해 28세의 나이에 프리미어리그 커리어가 갑작스럽게 끝났지만 베컴은 6번의 리그 우승, 3번의 프리미어리그 플레이메이커상, PFA 올해의 선수상, 4번의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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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다비드 실바


    프리미어리그 클럽: 맨체스터 시티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그는 놀라운 전설입니다. 그는 엄청난 경쟁자입니다. 작은 공간에서, 주머니 속에서도 그와 같은 선수는 본 적이 없습니다." 말 그대로 당대 최고의 축구 선수였던 리오넬 메시를 관리했던 펩 과르디올라가 한 극찬이며, 충분히 그럴 만합니다.


    다비드 실바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정말 대단한 선수였습니다. 맨시티의 첫 번째 간판 선수 중 한 명으로 영입된 실바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10시즌 동안 꾸준히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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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세르히오 아구에로


    프리미어리그 클럽: 맨체스터 시티


    포지션 : 스트라이커


    AGUEROOOOOOOOOO!!


    죄송합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2012년 QPR을 상대로 한 우승 결정골로 축구 팬들에게 프리미어리그 시대의 결정적인 순간을 선사했는데, 만약 이 골이 그의 인생에서 넣은 유일한 골이었다고 하더라도 아마 이 목록에 올랐을 것입니다.


    알고 보니 아구에로가 넣은 골은 그 골이 유일하지 않았습니다. 아구에로는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에서 183골을 넣었습니다. 실제로 프리미어리그에서 100골 이상을 넣은 선수 중 아구에로는 골당 출전 시간 기록이 가장 뛰어납니다. 인상적인 기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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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패트릭 비에이라


    프리미어리그 클럽: 아스날


    포지션 : 미드필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모두가 폴 포그바가 그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선수를 아시나요? 바로 패트릭 비에이라가 바로 그 선수였죠.


    이 프랑스 스타는 말 그대로 완벽한 미드필더였습니다. 비에이라가 아스널에서 활약하는 동안 비에이라는 공이 없을 때뿐만 아니라 공이 있을 때에도 꾸준히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한 명이었습니다.


    역대 공동 2위인 6번의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된 것이 그 증거이며, 리그 우승도 3번이나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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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해리 케인


    프리미어리그 클럽: 토트넘 핫스퍼


    포지션 :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확정되었을 때 앨런 시어러는 아마도 역대 가장 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을 것입니다. 케인이 그의 프리미어리그 득점 기록 경신에 가까워졌기 때문이죠.


    토트넘의 역대 최고 득점자인 케인은 시어러에 47골 뒤진 213골이라는 놀라운 리그 득점 기록과 프리미어리그 골든 부츠 3회 수상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남기고 잉글랜드 최고 명문 클럽을 떠났습니다.


    물론 기대했던 대로 시어러의 기록을 깨지는 못했고,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리그 우승을 차지하지도 못했지만, 바이에른에서 축구화를 벗기 전에 이 두 가지를 모두 이루기 위해 토트넘으로 복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바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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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스티븐 제라드


    프리미어리그 클럽 : 리버풀


    포지션 : 미드필더


    어떤 분들(주로 맨유 팬)에게는 이 순위가 엄청나게 높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리버풀 팬)에게는 이 순위가 끔찍하게 낮을 수도 있습니다.


    스티븐 제라드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은 '그 미끄러진 행동'과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지속적으로 실패한 점을 지적합니다. 스티븐 제라드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8번의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2000년대 프리미어리그를 지켜본 사람이라면 스티븐 제라드가 얼마나 뛰어난 선수였는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리버풀의 주장이었던 스티비 지는 70년대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로이 더 로버스에 가장 근접한 선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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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라이언 긱스


    프리미어리그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지션 : 와이드 미드필더


    라이언 긱스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아마도 우리에게 가장 눈에 띄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긱스가 1군에 입단하기 전까지 20년 넘게 리그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다가 긱스가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13번의 우승을 차지했고, 그가 은퇴한 이후에는 더 이상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간단히 말해 긱스는 위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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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에당 아자르


    프리미어리그 클럽: 첼시


    포지션 : 윙어


    90min 본사에서 여러분을 위해 커튼 뒤의 정점을 보여드립니다: 에당 아자르의 은퇴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50명을 선정하기로 결정한 이유입니다.


    까다로운 윙어였던 그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은 역대 최악의 이적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첼시에서 아자르가 보는 즐거움 그 자체였다는 사실이 퇴색되지는 않습니다.


    이 벨기에 선수는 스탬포드 브릿지 시절에 골 위협(리그 7경기 중 5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 기록)과 동료 세팅 능력(프리미어리그 통산 54골 어시스트), 숭고한 감각(아스널전 솔로 골)을 겸비한 완벽한 현대식 와이드 플레이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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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폴 스콜스


    프리미어리그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지션 : 미드필더


    사비 에르난데스가 "지난 20년 동안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내가 함께 뛴 선수 중 최고"라고 칭송한 폴 스콜스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축구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유명한 92년생 클래스의 일원이었던 스콜스는 1990년대와 2000년대 내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황금기를 이끈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공원 한가운데서 그의 압도적인 존재감은 붉은 악마가 20년 동안 매주 상대 팀을 압도하는 데 촉매제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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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존 테리


    프리미어리그 클럽: 첼시 및 아스톤 빌라


    포지션 : 수비수


    스포일러 주의: 존 테리는 상위 50위권 수비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전 잉글랜드와 첼시의 주장이었던 테리는 완벽한 중앙 수비수였습니다. 태클에 용감하고 볼을 잘 다루며 백라인을 마음대로 지휘할 수 있는 테리가 왜 4번이나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고 3번이나 UEFA 올해의 클럽 수비수로 뽑혔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테리의 영향력이 없었다면 첼시가 21세기 동안 지금처럼 많은 우승을 차지했을 것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 : TOP 50~41 -> https://www.fmkorea.com/6392935145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 : TOP 40~31 -> https://www.fmkorea.com/6395680570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 : TOP 30~21 -> https://www.fmkorea.com/6398803571 


    https://www.90min.com/posts/the-best-premier-league-players-of-all-time-ranked-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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