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썬] 리치몬드 경찰, 강도 용의자 몽타주 공개...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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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여성을 강탈한 도둑에 대해 경찰은 전자 얼굴 식별 기술로 몽타주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 몽타주는 잉글랜드 축구 스타의 얼굴을 닮았다. 용의자는 10월 26일 오후 8시 15분 런던 남서부 트위크넘의 한 골목에서 한 여성을 상대로 강도짓을 한 후 수배 중이다.
경찰은 금발 머리, 파란 눈, 수염이 있는 긴 얼굴의 강도 e-fit을 공유했다. 이 얼굴은 마치 특정 삼사자 군단의 영웅 처럼 생겼다.
한 현지인은 "해리 케인이 경찰의 수색에서 제외됐나?"라고 말했다. 또 다른 사람은 "나는 그가 독일로 이적한 줄 알았다"고 말했다.
세 번째 사람은 "그는 절대로 토트넘을 떠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에 전 토트넘 스타 케인이 연루됐다는 의혹은 아직 없다.
https://www.thesun.co.uk/news/24787198/police-london-england-football-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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