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2023-11-2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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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티노 페레즈는 UEFA와 FIFA에서
발생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슈퍼리그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새로운 대회를
시작하고 싶어합니다.
12월 21일 유럽사법재판소는 슈퍼리그 사건에
대한 판결을 내리고 이 야심찬 프로젝트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암시할 것입니다.
이는 유럽 축구계 의 전후를 나타낼 수 있으며
UEFA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것을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이 판결은 UEFA가 독점 체제 하에서
운영되는지 여부를 결정하게됩니다,
유럽 사법재판소가
슈퍼리그측에 손을들어주게된다면
슈퍼 리그와 같은 다른 대회 창설에 청신호를
주기 때문에 핵심이 될 것입니다 .
이런 방식으로 클럽들은
조직 주체가 아닌
스스로 자체 대회 진행을 담당 하게 됩니다.
(설명 : 12월 21일 판결이 나오면
유에파같은 조직이 지금까지는 독점적으로
대회를 창설했다면
판결이후부터는 팀끼리 모여서 자체적으로
대회를 만들수있음.)
만약 슈퍼 리그가 마침내 성사된다면 UEFA 와의
공동 대화가 시작될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
최근 몇 달 동안 분명해진 것은 체페린이 대화에
열려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12월 21일 이후 이 의견이 바뀔지는
지켜볼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면 플로렌티노 페레즈가
무슨 일이 있어도 이 프로젝트를 수행할 것이라는
분명한 생각이 있습니다 .
Ramón Álvarez de Mon에 따르면
여러 프리미어 리그 클럽은 슈퍼리그 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플로렌티노 페레즈는 영국 클럽이 없어도
대회를 시작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결정된일이다》
왜 결정되었냐 묻는다면 영국뿐만 아니라
플로렌티노는 이 배 에 합류하기를 원하지 않는
나머지 클럽들 과 마찰을 일으키지 않을 것
이기 때문입니다 .
마드리드 회장은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굳게 결심했으며
축구의 이익을 위해 탄생한 이 대회에서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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